주식기초지식 1부 - 운은 실력이 아니다 | Stock Market Basics - Part 1: Luck is Not Skill

6월 중순을 종점으로 컴퓨터 GPU 제작회사 AMD, 엔터테인먼트 회사 Marvel의 주당가격이 3개월사이 250% 라는 드라마틱한 성장을 기록하고 또 안정상태에 진입했다. 그 외에 더불어 상술 산업들에 포함된 일부 종목들도 이에는 못미치나 역시 경이로운 단기간의 30%의 성장을 이룩했다.
이미 배당을 넣었다면 축하드리고 시기를 놓쳤다해도 너무 낙담하지 말고 평소의 담담함을 유지해나가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이것은 단지 한순간의 "운"에 불과하며 운도 실력이라는 통상적인 논리와 다르게, 주식시장에서의 운은 사실 실력으로 평가되지 않는다.
전문영역을 제외한 일반서민층 생활주식실력은 오로지 일상에서의 잔잔한 수익률을 기준점으로 평가된다. "필터링단계"에서의 치밀함, "투자단계"에서의 수학적능력, 그리고 "유지단계"에서의 지속성 혹은 능동성 등 다양한 여러 방면에서의 능력을 소지했을 때 비로소 실력이 있다라고 평가받게 되며, 운은 여기서 크게 배제된다.
이번 폭등으로 인해 감사하게도 평소에 이런 종목들을 추천해드린 분들과 지인분들에게서 고마움의 인사를 받았다. 필자가 별로 해드린 일은 없다. 운좋게 고기를 낚아만 주었을뿐 고기 낚는 법도 못 가르쳐드려 오히려 미안한 심경에 처해있었다.
해서 오늘은 이중 일부 분들이 묻는 성장형 주식회사들과 관련된 제1차산업 종목의 투자여부에 대해 중심적으로 다루고 (제1부) , 후속적으로는 초보자분들이 주식시장전체를 꿰뚫어보는 안목을 탑재하는것에 도움이 되는 자세한 전략을 드리려고 한다. (제2부)
주: 필자가 다루는 모든 주식투자지식은 은퇴계좌에 한해 드리는 안전상장형 투자지식이니 20%이상의 수익률을 희망하는 공격형 투자지식을 원하시는 분들은 필자의 능력치의 한계로 인해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 그리고 필자는 늘 투자금을 은퇴계좌(세금공제), 부동산, 생명보험, 자녀대학학자금예비계좌(세금공제), 고이율 예금계좌에 저축하는 6개월-1년치 응급생활비 등 5대 투자방식에 유치하라고 권유한다.
제1차산업에 대한 투자여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개인적으로 비추천이다. 필자도 AI산업유행전의 IT산업유행시, 연관된 실리콘제작회사 종목을 구입하고 연이율 5%를 기록하고 다시 매수한 약간은 웃픈 기억이 있다. 초보자분들은 이 부분을 기억하고 주식에 입문하면 좋다 - 상상력 발휘는 모든 다른 영역에서 칭송받아 마땅하지만 주식영역에서는 거론되어서는 안된다. 주식은 철저하고 이성적인 데이터기반으로 해야 하며 또 오랜 기간을 거쳐 통찰해야 한다.
주식상장은 해당회사의 생산성외에도 여러가지 요소가 복잡하게 어울려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국가적 및 대기업적 투자상황, 주류미디어 노출성, 주청/하청의 협력관계, 시장의 수요도, 인구대다수를 차지하는 G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들사이의 선호도, 주식시장의 거시적인 유동성, 세율변동 등 요소들이다. 그리고 이 요소들은 한 주식이 상장함에 있어 각자 맡은 영역에서 일정한 퍼센트수를 차지한다.
인기 제2차산업과 연관된 제1차산업은 생산성의 증가에서 오는 상장율이 있을수도 있지만, 대중적인지도, 주류미디어 노출, 중년/청년 세대사이에서의 선호도면에서 오는 상장율이 현시점에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 편이다. 안타까운 일이다.
따라서 필자는 초보분들에게 주식에 대해 좀 더 단순하게 접근하라고 권장드리고 싶다. 이는 투자금을 한 종목에 집중시키는것이 아닌, 위에 열거한 모든 요소를 포괄시키는 다양한 주식을 구매하되, 너무 뻗어나가지 말고 본인이 긴가민가하는 종목 하나없이 확신 있고 애정이 가는 종목들로 정갈한 포토폴리오를 짜고 진행하라는 뜻이다.
필자도 한 주식종목이 증장하면 그와 연관된 모든 산업의 주가상승을 예상하며 나름 치밀하게 접근한 시기가 있었다. 다만 핸드폰을 붙들고 있어도 연이율 5%미만은 5%미만이다. 과감히 버릴건 버려야 조금이라도 기본투자금을 아껴 수익성이 더 좋은 항목에 투자할수 있다. 이는 주식시장전체의 후면에는 우리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산업적 연관성 공식이 아닌, 다소 복잡한 수학적인 공식이 적용된다라는 점이 작용한다. (제2부 내용)
안전상장형 투자자분들께는 20개-25개정도의 항목 보유만 추천드린다. 각 가격대를 대표하는 주식들을 횡적으로 2-3개씩 모아 주가시장 변동상황을 지켜보기 가장 편한 숫자이다.
"그럼 어떤 주식들을 사야 하나요?" - "필터링단계" 의 중요성
주식은 오래하다 보면 개인적인 기호에 많이 의거된다. 따라서 정답은 없지만 허허벌판에서 초보자분들이 가야 할 등대가 필요하니 필자의 주식구매 선호도를 예로만 제시하려고 한다.
필자는 큰 틀에서 Microsoft, Meta, Google 등 너무 인지도 있는 종목과 또 너무 인지도가 없는 양극성주식들은 피해간다. 대신 현재 인지도가 무난하지만 몇년에 거쳐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주식을 IT, AI, 엔터테인먼트, 소셜플랫폼, 식료품 등 다양한 산업에 거쳐 구매한다. 이런 주식들은 상승공간과 안정성이 어느 한켠으로 치우치지 않고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잘 배치되어 있다. 다만 정말 까다로운 시선으로 위에 제시했던 상승요소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종목을 골라야 한다.
모든 상승요소를 며칠에 거쳐 검색하고 본인이 정한 기준점에 도달하는지 체크해야 한다. 카테고리자체에 위험성이 존재해서가 아니다. 연이율 15% 퍼센트이상은 주식시장에서 나름 실력있다고 평가받는 수익률이다. 이에 도달하기 위함이고 이를 위해 초보때부터 자신이 구매할 주식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늘 사전검색을 철저히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전문적이 아닌 생활주식은 애정을 가지는것이 첫번째관문이고 이미 선택하였다면 버릴 각오가 없이 장기간 숙성시켜야 한다.
그리고 더해 꼭 중소기업 그 이상의 주식을 구매하여야 한다. 탄탄한 자본력으로 행여 한분기에 적자적 손실을 보아도 다음 분기에 메꿀수 있는 능력이 된다.
이렇게 개인이 정한 일정 기준점에 한해 그에 부적합한 주식을 모두 제외시키는 제일 첫단계를 "필터링단계" 라고 한다. 그 후속단계인, 특정 목표퍼센트수를 정하고 도달과정에서의 시간투자와 자유도를 선택하는 단계가 우리가 통상적으로 아는 "투자단계"이다. 이 부분은 방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제2부에게 자세히 다루도록 한다.
"이미 폭등한 주식은 구매를 해야할까요?" - "상한가"의 존재
어느 한 종목이 폭등하였다 하여 바로 그 종목을 구매하는것은 절대 금지다. 주식폭등은 위에 제시한 그대로 순전히 운이고 "전반시장의 실시간 인기평균가" (제2부내용)가 옮겨지는 잣대로만 여겨져야지 폭등하자마자 안정기간 확인도 건너뛴채 그 종목을 바로 구매해서는 안된다.
3개월사이 250%의 성장률을 이룬 컴퓨터 GPU 제작회사 AMD를 예로 들어본다. 앞으로도 이 주식이 이 상장율대로 계속 상장할까? 아니라고 본다. 왜냐면 주식마다 수명이 있다, 이것을 그 주식의 상한가라고 하는데 이 지점에 도달해서는 그 주식은 더 이상 빠른 성장을 멈추고 일년에 기껏해야 3%-5%의 성장율만 보인다. AMD도 필자가 감히 미래를 예측해보자면 이제는 연이율 15%정도의 수익률만 보이며 $700대까지 서서히 느리게 성장하다 상한가에 도달한다고 본다.
상한가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왜냐면 모든 인기상장 회사들도 결국 사람이 만드는것이기때문에 생산력의 천장이 존재한다는 법이다. AMD의 경우 아무리 인기가 있고 GPU칩 생산율이 많아도 모두가 컴퓨터를 구매한 어느 시점에서는 또 새로운 시대가 컴퓨터를 사용할수 있는 연령대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경쟁자의 견제도 존재하고, 기초장비비용와 인력비의 점차적인 상승 등 여러 내적인 외적인 요소를 다양하게 겪는다.
위의 필터링을 잘 거쳤다면 아마 $700이상의 상한가를 가진 종목을 선택했을 수도 있다. 결국 포토폴리오의 빠른 성장이냐, 느린 성장이냐의 차이일뿐 주식을 구매하고 오래 숙성시키는 필자같은 안정형투자자는 이 상한가가 높은 종목을 선택하는것이 유리하다.
상한가가 $500인 종목이 있고, 상한가가 $1000인 종목도 있다. $1000은 상당히 높은 가격대의 상한가로, 이것을 잣대로 하여 기타 종목들의 상한가를 예상을 할수 있다. 특정 회사가 가진 자질과 연간성장율을 현재 주가 $1000을 기록하는 회사의 자질과 연간성장율과 비교하면 된다.
결국 이 상한가가 높은 종목을 일찍 낮은 가격대에 매입해서 상한가까지 숙성시킨후 매수하고, 또 그 자리를 다른 상한가가 높은 종목으로 대체시키는 형식으로 주식은 진행되어야 하며 이것이 생활주식에서 말하는 실력의 성장이다.
긴 글이지만 사실 "주식이란 무엇이고 어떤 형태를 소지하고 무엇에 영향 받나요?"에 대한 자세한 프롤로그성 글이다. 하여 정수를 포함한 필자의 다음 글의 출간까지 필터링을 거치는 방법, 상한가를 꿰뚫어보는 방법을 연마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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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1부는 고마운 마음을 회답으로 주신 분들에 대한 답변이 위주이므로 이 분들 포함 모든 초보분들에게 행동학적 가이드를 주는 글이 아닙니다. 주식기초지식의 30%도 포함안된 글이고 나머지 70%는 제2부에서 포괄시킬 예정이니 행여 오늘 글을 보고 바로 주식시장에 입문하시려는 분들은 절대 금지입니다.
제2부에서는 "왜 주식은 긴박한 심정이 아닌 느긋한 심정으로 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전체 주식시장의 데이터기반적 분석과, 그 시장이 포괄하고있는 수학적공식에 대한 논할 예정입니다. 그때까지는 아직 입문하지 않는 초보자분들, 포토폴리오 재정비를 준비하는 초중수자분들은 조금 더 인내심있게 기다림의 시간을 가지시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